'빅나티와 갈등' 스윙스, 연기복 터졌다…성준·츄·김응수와 드라마 '광안'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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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나티와 갈등' 스윙스, 연기복 터졌다…성준·츄·김응수와 드라마 '광안' 캐스팅

엑스포츠뉴스 2026-04-28 14:30:2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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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스, 에이피 알케미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최근 빅나티(본명 서동현)와의 설전으로 화제의 중심에 놓였던 스윙스(본명 문지훈)가 연기 활동을 이어간다.

28일 숏드라마 플랫폼 레진스낵 측은 인기 웹툰 '광안'이 오리지널 작품으로 제작된다고 전했다. 강렬한 서사와 치명적인 캐릭터 설정으로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만큼 이번 숏드라마화 소식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작품은 지난 16일 모든 촬영을 마치고 후반 작업에 돌입했다.

동명의 웹툰 '광안' (그림 소라, 글 육미화, 원작 라혜)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 연속 레진US 로맨스 장르 랭킹 1위를 수성한 것은 물론, 국내에서도 2년 연속 레진코믹스 로맨스 장르 1위 자리를 지키는 등 명실상부한 글로벌 메가 히트 IP다. 

작품은 전쟁 영웅이었지만 권력 싸움에 밀려 서궁에 유폐된 세자 이현(성준 분)과 그를 암살하기 위해 궁녀로 위장한 자객 은우(츄)가 운명을 거스르고 서로를 마음에 담게 되는 궁중 로맨스를 그린다.

특히 캐릭터 간 갈등 구조와 서사를 강화해 인물의 입체감을 살리고 극적 긴장감을 한층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긴장감 속에서도 완급을 조절하는 코미디 요소를 더해 보다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고독과 분노 속에 살아가는 세자 이현 역에는 배우 성준, 그를 암살하기 위해 잠입한 궁녀 은우 역에는 배우로 변신한 츄, 세자 곁을 지키는 호위무사 남휼 역에는 배우로 스펙트럼을 확장하고 있는 문지훈(스윙스)이 분해 열연을 펼친다. 

남휼은 주군과 신하 관계를 넘어선 오랜 벗으로 언제나 세자 곁을 지키는 인물이다. 대한민국 대표 래퍼로서 자리매김한 그는 연기라는 장르에 새롭게 도전하며 묵직한 존재감에 특유의 여유를 더해 주군을 향한 충성심과 인간적인 매력을 동시에 소화, 극의 활력을 더한다. 

앞서 스윙스는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타짜4')에 킹콩 역으로 출연하면서 배우로 정식 데뷔하게 됐다.

연출을 맡은 조바른 감독은 “단 한 명의 캐릭터도 빠짐없이 각자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작품이다. 아름다운 영상미를 놓치지 않았고 다양한 연령층도 시청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으니 많은 사랑 바란다” 며 작품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편, '광안'은 후반 작업을 거쳐 레진스낵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 에이피 알케미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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