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우석 "'기리고' 시즌2? 개인적으로 상상해보면…" [엑's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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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석 "'기리고' 시즌2? 개인적으로 상상해보면…" [엑's 인터뷰]

엑스포츠뉴스 2026-04-28 14:29: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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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석, 넷플릭스 제공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작품의 스포일러가 포함돼 있습니다. 배우 현우석이 시즌2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소격동 모처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 현우석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소원을 이뤄주는 어플리케이션 ‘기리고’의 저주로 인해 갑작스러운 죽음을 예고받은 고등학생들이 그 저주를 피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 

현우석은 친구들 사이 자타공인 브레인으로 통하는 하준 역을 맡았다. 저주에 휘말리게 된 후, 친구들 그리고 누나 햇살(전소니 분)과 함께 '기리고'의 실체를 파헤치는 인물이다. 

'기리고'는 5인방 중 나리(강미나)가 저주 공간에 갇힌 채 나오지 못한 결말로 막을 내렸다. 더불어 나리의 휴대전화를 통해 다시 기리고 어플이 실행되는 추가 영상이 공개되면서 시즌2를 기대하게 했다. 배우들끼리 시즌2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지는 않았을까. 

현우석, 넷플릭스 제공

그는 "촬영이 진행되고 있을 때 현장 분위기도 좋고, 현장 편집본을 보면 좋고 하다 보니까 기대감을 안고 있었던 건 사실"이라고 일찍이 시즌2를 기대했다면서도 "아직까지 듣기엔 조금 더 지켜봐야한다고 알고 있다. 좋은 글들이 올라오고 있으니까 기대해봐야겠다"고 말했다. 

더불어 나리 캐릭터의 결말에 대해 "나리가 아직 저주 공간에 갇혀 있다는 대사가 나오지 않나. 시즌2가 나오면 가장 큰 빌런 역할을 하게 될 것 같다는 생각을 개인적으로 해봤다"면서 "어렴풋이 기억이 나는데, 원래 대본에선 후반에 나리가 어딘가로 걸어가고 있다는 내용이 있었다. 그 장면이 삭제가 된 것 같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햇살, 방울(노재원)의 서사에 대한 생각도 밝혔다. "지극히 개인적인 상상"이라고 운을 뗀 그는 "조금 더 햇살과 방울 캐릭터에 서사적인 이야기들이 많아지지 않을까 생각한다. 앱이 다시 나오면서 풀어가는 이야기로 구성되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 너무 제 개인적인 생각"이라고 조심스럽게 전했다. 

본인의 시즌2 출연 가능성에 대해선 "진화된 코딩으로다가 열심히"라며 웃어보인 뒤 "시즌2에 등장하면 너무 좋을 것 같다. 당연히 불러주신다면 달려가서 열심히 연기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 =  넷플릭스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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