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과 허남준은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연출 한태섭 극본 강현주)에서 각각 조선을 뒤흔든 악녀 강단심 영혼이 빙의된 대한민국 무명 배우 신서리 역과 악명을 몰고 다니는 ‘악질 재벌’ 차세계 역을 맡는다.
‘멋진 신세계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 해진 무명 배우 신서리와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 재벌 차세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코미디다.
제작진은 28일 신서리와 차세계의 살벌한 분위기가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신서리와 차세계는 서로를 쏘아보며 기 싸움을 벌인다. 이어 싸늘한 차세계 눈빛 뒤로 경호원에게 매달려 나가는 신서리. 바짝 약이 오른 신서리는 자신을 문전 박대한 차세계를 향해 분노 서린 눈빛을 보낸다.
다른 작품이었다면, 두 캐릭터 모두 ‘욕받이’ 당첨이다. 하지만 ‘멋진 신세계’는 두 악마가 주인공이다. 악마가 악마를 알아보고 사랑에 빠진 설정이 어떤 재미를 선사할지 주목된다. ‘멋진 신세계’는 5월 8일 금요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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