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굣길 안내하던 아파트 경비원, SUV에 치여 숨져…운전자 입건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등굣길 안내하던 아파트 경비원, SUV에 치여 숨져…운전자 입건

경기일보 2026-04-28 14:21:19 신고

3줄요약
image
28일 오전 미추홀구 주안동 한 도로에서 사고난 모습. 인천소방본부 제공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학생들 통행을 안내하던 아파트 경비원을 차로 치어 숨지게 한 혐의(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로 40대 여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8시23분께 인천 미추홀구 주안동 한 도로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SUV)를 몰다가 아파트 경비원인 60대 남성 B씨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다.

 

B씨는 심정지 상태로 119구급대에 의해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B씨는 사고 당시 등굣길 학생들 횡단보도 통행을 안내하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불면증이 심해 어제 수면제를 복용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A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해 약물 운전 여부 등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