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金‘ 오예진-양지인-반효진, 나고야 AG 태극마크…세계랭킹 2위 권은지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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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金‘ 오예진-양지인-반효진, 나고야 AG 태극마크…세계랭킹 2위 권은지 탈락

스포츠동아 2026-04-28 14:18:1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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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국제사격장에서 26일 끝난 나고야AG 사격 국가대표 선발전에선 5개 비공인 세계기록이 탄생할 정도로 경쟁이 치열했다. 사진제공|대한사격연맹

창원국제사격장에서 26일 끝난 나고야AG 사격 국가대표 선발전에선 5개 비공인 세계기록이 탄생할 정도로 경쟁이 치열했다. 사진제공|대한사격연맹



창원국제사격장에서 26일 끝난 나고야AG 사격 국가대표 선발전에선 5개 비공인 세계기록이 탄생할 정도로 경쟁이 치열했다. 사진제공|대한사격연맹

창원국제사격장에서 26일 끝난 나고야AG 사격 국가대표 선발전에선 5개 비공인 세계기록이 탄생할 정도로 경쟁이 치열했다. 사진제공|대한사격연맹

[스포츠동아 남장현 기자] 2024파리올림픽에서 금빛 총성을 울린 태극사수들이 2026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AG)에도 출전한다.

대한사격연맹은 4일부터 26일까지 창원국제사격장에서 AG 사격 국가대표 선발전을 진행한 뒤 27일 경기력향상위원회를 통해 남녀 각 15명씩, 30명의 선수단을 확정했다고 28일 밝혔다.

파리올림픽 여자 10m 공기권총 금메달리스트 오예진(IBK기업은행)이 이번 선발전에서도 가장 눈부셨다. 이 종목 선발전서 4차례 결선 모두 1위에 올라 합계 2328.0점(평균 582점)을 얻어 1위에 올랐다. 그는 25m 권총 선발전서도 1위를 차지해 AG 2개 종목에 출전하게 됐다.

파리올림픽 25m 권총 금메달리스트 양지인(우리은행)도 25m 권총에서 오예진의 뒤를 이어 선발전을 통과했고, 하계올림픽 역대 최연소이자 한국 하계올림픽 100번째 금메달을 수확한 반효진(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여자 10m 공기소총 합계 2531.8점을 쏴 1위 권유나(우리은행·2533.6점)에 이어 AG 티켓을 거머쥐었다.

특히 이번 선발전에선 5개 비공인 세계기록과 2개의 한국기록이 탄생했다. 남자 25m 속사권총 이건혁(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 596점으로 2013년 7월 크리스티안 라이츠(독일)가 세운 종전 세계기록(593점)을 12년 만에 깼다. 또 송종호(IBK기업은행)는 종목 결선 36점으로 이 부문 비공인 세계기록을 추가했다.

남자 50m 소총 3자세 정승우(KT)는 362.4점, 남자 트랩 박준영(창원특례시청)이 결선 29점, 여자 서키트 장국희(KT)가 결선 34점을 곁들여 종목 비공인 세계기록을 작성했다.

반면 여자 10m 공기소총 세계랭킹 2위 권은지(울진군청)는 1·5차 선발전 결선 1위에 올랐음에도 나머지 결선에서의 부진을 극복하지 못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강연술 사격연맹 회장은 “선발전에서 비공인 세계기록이 5개가 나온 것은 선수들의 기량이 세계 최정상 수준에 도달했음을 보여준다”면서 “선발된 선수들이 AG에서도 한국 사격의 위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남장현 기자 yoshike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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