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5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를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소진공이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소진공의 지난 5년간 동반성장 평가 결과를 살펴보면 △2020년(개선) △2021년(보통) △2022년(양호) △2023년(우수) △2024년(우수) 등이다.
이번 평가는 공공기관의 동반성장 추진 실적과 협력 중소기업의 체감도 조사 등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평가 결과는 5개 등급(최우수, 우수, 양호, 보통, 개선)으로 구분된다. 소진공은 중소기업·소상공인과 함께 성장하기 위한 기관 차원의 지속적인 노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폐업 소상공인의 취업 연계·전직 장려 수당 비과세 전환을 위한 제도 개선 노력, 중소기업 제품 구매 확대 등 공공 구매 활성화, 중소기업 상생 판로 다각화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공단 고유 사업과 연계한 동반성장 과제를 발굴하고, 협력기업과 지역사회가 체감할 수 있는 상생 협력 프로그램을 확대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이행에도 힘써왔다.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은 "이번 최우수 등급 획득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공단의 전 임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고 말했다.
Copyright ⓒ 아주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