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포커스] 아이유 독주 속 신혜선 뜻밖의 약진…고윤정 입소문 활활, 주말극 치열한 경쟁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IS포커스] 아이유 독주 속 신혜선 뜻밖의 약진…고윤정 입소문 활활, 주말극 치열한 경쟁

일간스포츠 2026-04-28 14:05:18 신고

3줄요약
‘21세기 대군부인’, ‘은밀한 감사’사진=MBC, 매니지먼트 시선

아이유 vs 신혜선 vs 고윤정.

주말 드라마 판도 변화가 예상된다. 지난 주 첫 방송을 시작한 신혜선 주연 ‘은밀한 감사’가 높은 성적표를 받아들며 경쟁 대열에 합류, 시청률 경합이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현재 방영 중인 주말 드라마 시청률 1위는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다. 아이유, 변우석의 출연으로 방영 전부터 큰 화제를 모은 이 작품은 반환점을 돈 현재까지 높은 화제성을 유지 중이다. 1회 7.8%로 출발한 ‘21세기 대군부인’은 4회 만에 10%대를 돌파했고 최근 방영한 6회가 11.2%로 최고시청률을 또 한 번 경신하며 주말드라마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아이유, 신혜선, 고윤정.사진=일간스포츠 DB

작품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은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로맨스를 그린다. 아이유가 캐슬그룹 둘째 성희주 역을, 변우석이 성희주와 계약결혼을 하는 이안대군 역을 맡았다. 왕실과 재벌가를 배경으로 한 화려한 비주얼과 변우석, 아이유가 만드는 로맨스 장면들이 관전 포인트로, 남은 절반의 회차에선 아이유와 변우석의 왕실 혼인 장면 등 비주얼적으로 더욱 풍족한 볼거리가 있을 것으로 예상돼 더 큰 시청률 상승도 기대해볼 수 있을 듯하다.

변수는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다. 지난 25일 첫 방송한 ‘은밀한 감사’는 1회 4.4%로 출발해 2회에 6.3%로 시청률이 껑충 뛰며 예상 밖 선전을 이뤄냈다. 작품은 은밀한 비밀을 간직한 카리스마 감사실장 주인아(신혜선)와 한 순간에 사내 풍기문란(PM) 적발담당으로 좌천된 감사실 에이스 노기준(공명)의 로맨스로, ‘사내 불륜을 감사한다’는 차별화된 소재와 신혜선, 공명 등 배우들의 코믹연기가 흥미를 자극하는 포인트다. ‘21세기 대군부인’과는 토요일 방송 시간대가 겹치는데, ‘은밀한 감사’로 인해 ‘21세기 대군부인’ 시청률이 둔화하는 모습을 보일지, 아니면 계속 상승 흐름을 탈지가 이번 주 최대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유연석 주연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이번 주 15, 16회 방송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6회 최고 10% 시청률까지 올랐었으나 ‘21세기 대군부인’이 방송을 시작한 후 다시 한 자릿수로 시청률이 떨어지며 아쉬움을 남겼다. 다만 작품은 9회부터 13회까지 꾸준히 6%대의 시청률을 유지해 유종의 미를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신이랑 법률사무소’ 후속작은 임지연, 허남준 주연 ‘멋진 신세계’로 다음 주 새롭게 주말드라마 경쟁 대열에 합류한다.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하게 바뀐 무명배우 신서리(임지연)와 자본주의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재벌 차세계(허남준)의 전쟁 같은 로맨스 드라마로, 두 배우의 ‘혐관 케미’가 관전 포인트다.

사진=JTBC

구교환, 고윤정 주연 JTBC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는 시청자들의 호불호가 뚜렷하게 갈리고 있다. 시청률은 2%대로 저조한 수준인데 넷플릭스 오늘 대한민국의 톱10 시리즈 2위(28일 오전 11시 기준)에 오르는 등 OTT에선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작품의 장단점은 명확하다. ‘모자무싸’는 사건 혹은 로맨스 서사를 중심으로 흘러가는 경쟁 드라마와는 전혀 다른 결의 작품으로, 진입장벽이 높다는 반응이 많다. 다만 박해영 작가 특유의 통찰력 있는 대사와 구교환, 고윤정 등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배우들의 일상 연기를 볼 수 있는 점은 호평 요인이다. 1회 2.2%에서 4회 2.4%로 미미하지만 시청률도 오르고 있으며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어 향후 시청률 상승도 기대해 볼 수 있을 전망이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