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김동환 기자] 4월 28일 기준 한국금거래소가 발표한 금값시세는 매수와 매도 가격 모두 하락 흐름을 나타내며 귀금속 전반의 약세를 반영하고 있다.
이날 금값시세는 순금 24K 한돈(3.75g) 기준 내가 살 때 975,000원, 내가 팔 때 817,000원으로 각각 전일 대비 5,000원, 2,000원 하락했다. 금값시세는 동일 기준에서 매수와 매도 간 가격 차이가 약 158,000원 수준으로 유지되며 유통 구조에 따른 차이를 보였다.
금 함량별 금값시세 역시 하락 흐름이 이어졌다. 18K 금값시세는 제품 시세가 적용되는 가운데 매도 기준 600,500원으로 전일 대비 1,500원 내렸고, 14K 금값시세는 465,700원으로 1,200원 하락했다. 이는 순금뿐 아니라 중저함량 금까지 동일한 방향성을 보이며 금값시세 전반이 약세 국면에 들어섰음을 보여준다.
귀금속 시장의 다른 품목도 동반 하락했다. 백금 한돈 기준 금값시세는 내가 살 때 412,000원, 내가 팔 때 335,000원으로 각각 4,000원, 3,000원 하락했다. 은 시세 역시 한돈 기준 15,330원에서 70원 하락했으며, 판매 기준은 12,570원으로 60원 내렸다. 금값시세와 함께 주요 귀금속이 모두 하락세를 보이며 시장 전반의 조정 흐름이 확인된다.
금값시세는 순금 한돈 기준 97만 원대에서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매수와 매도 가격 구조 속에서 가격 격차가 유지되는 특징을 보이고 있다. 금값시세는 단일 가격이 아닌 거래 기준에 따라 달라지는 만큼 투자 시 기준 구분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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