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연어·술파티' 제발 그만 말해달라…술 안 먹었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김성태 "'연어·술파티' 제발 그만 말해달라…술 안 먹었다"

아주경제 2026-04-28 14:00:50 신고

3줄요약
28일 국회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제11차 전체회의에서 열린 종합 청문회에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증인으로 출석해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28일 국회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제11차 전체회의에서 열린 종합 청문회에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증인으로 출석해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28일 '연어·술파티' 의혹에 대해 "제가 나이가 60에 가까운데 이제 먹는 것 가지고 그만 좀 말해달라"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쌍방울 주가조작 의혹도 부인했다. 

김 전 회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조작기소 국정조사 종합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술을 마신 적 없다. 안 먹었으니 안 먹었다고 하는 것 아니겠나"라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변호인이었던 서민석 변호사가 지난달 29일 녹취록을 공개해 2023년 5월 17일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을 수사한 박상용 검사 사무실에서 김 전 회장이 이른바 연어·술파티를 벌였다는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아울러 김 전 회장은 주가조작 의혹을 놓고 "저에게 이득이 있어야 주가조작을 하는 것인데, 도대체 무슨 주가조작을 했다는 것인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검찰이 대북송금 사건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을 엮기 위해 봐주기 수사를 한 것 아니냐는 의혹에 대해서는 "악랄한 검사들이 도대체 무엇을 봐줬다는 것인가"라고 반발했다. 

Copyright ⓒ 아주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