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 5년 연속 '최우수' 등급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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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 5년 연속 '최우수' 등급 달성

비즈니스플러스 2026-04-28 13:53:1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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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 사옥 전경. / 사진=신용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사옥 전경. / 사진=신용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5년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가장 높은 등급인 '최우수'를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공공기관 동반성장평가는 공공기관이 선도적인 동반성장 역할을 수행하도록 유도하고 상생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2007년부터 시행 중인 제도로, 최우수부터 개선 필요까지 총 5개 등급으로 나뉘어 발표된다. 이번 평가는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공정거래 문화 조성 및 협력사 체감도 조사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했다.

신보는 전 항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준정부기관 기금관리형 부문 최고 점수를 기록했다. 특히 금융위원회 산하 기관 중에서는 유일하게 5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신보는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특화 금융 지원 △탄소중립 및 녹색성장을 위한 ESG 지원 인프라 확대 △지역거점기업 육성 △위기극복 및 재기지원 강화 등 다양한 정책금융 프로그램을 통해 중소기업의 혁신성장과 위기 대응을 뒷받침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대기업과의 협약을 기반으로 한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협약보증'과 '해외 수출 공동 프로젝트 보증'을 운영해 중소기업의 원활한 자금조달을 지원하고, 상생형 산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또 12조4000억원 규모의 녹색금융을 공급하고, K-택소노미 적합성 판단 시스템 도입 및 녹색인증 평가기관 지정 등을 통해 ESG 경영 지원 기반을 구축하며 중소기업의 녹색성장 지원에도 앞장서 왔다.

이 밖에도 글로컬 스타트업 및 지역 특화산업 육성을 통한 지역거점기업 발굴, '빌드업·밸류업 프로그램'을 통한 복합 위기 기업의 재기지원 등도 병행하고 있다.

신용보증기금 강승준 이사장은 "5년 연속 최우수 등급은 신보가 기업과 쌓아 온 신뢰를 바탕으로 상생과 동반성장에 매진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신보는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금융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연호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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