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우, 월드게임 2연패 도전"…WCBS, '2029 카를스루에 월드게임' 당구 정식 종목 확정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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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우, 월드게임 2연패 도전"…WCBS, '2029 카를스루에 월드게임' 당구 정식 종목 확정 발표

빌리어즈 2026-04-28 13:49:5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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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가 오는 2029년 독일 카를스루에에서 개최되는 월드게임에 8회 연속 정식 종목으로 확정되면서 조명우(서울시청)가 대회 2연패 달성을 위한 도전에 나설 수 있게 됐다.  사진=WCBS 제공
당구가 오는 2029년 독일 카를스루에에서 개최되는 월드게임에 8회 연속 정식 종목으로 확정되면서 조명우(서울시청)가 대회 2연패 달성을 위한 도전에 나설 수 있게 됐다.  사진=WCBS 제공

[빌리어즈앤스포츠=김도하 기자] '3쿠션 세계챔피언' 조명우(서울시청)가 4년 뒤 월드게임 2연패에 도전할 수 있게 됐다. 당구가 오는 2029년 개최되는 월드게임에 다시 한번 정식 종목 참가가 확정됐다.

세계스포츠당구연맹(WCBS)는 지난 27일 "당구가 2029년 월드게임 정식 종목으로 다시 선정됐다는 사실을 발표하게 돼 기쁘다"며 이같은 사실을 발표했다.

월드게임은 비올림픽 종목으로 개최되는 국제종합경기대회로, 당구를 비롯해 볼링, 스쿼시, 무에타이, 우슈 등이 참가한다. 올림픽에서 치러지지 않는 종목들을 대상으로 4년에 한 번 대회를 개최하고, 비올림픽 종목 선수들을 위한 경쟁의 장임과 동시에 추후 올림픽 선정을 위한 전초전 성격을 띄는 대회다.

1981년 처음 열린 월드게임은 2025년까지 12차례 대회가 열렸고, 2029년에 개최되는 대회는 통산 13번째 대회다.

오는 2029년 7월 19일부터 29일까지 독일 카를스루에에서 개최되며, 100여 개국에서 4000명의 선수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카를스루에에서는 지난 1989년 3회 월드게임 개최 이후 40년 만에 월드게임이 개최된다. 

2029 제13회 카를스루에 월드게임에 당구가 정식 종목으로 참가한다.
2029 제13회 카를스루에 월드게임에 당구가 정식 종목으로 참가한다.

정식 종목 확정과 관련해 WCBS 파룩 바르키 회장은 "당구의 월드게임 정식종목 확정을 환영하며, 카를스루에에에서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국제당구연맹(IWGA), 현지 조직위원회 및 회원국 연맹들과 긴밀히 협력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 2001년 일본 아카티현에서 열린 월드게임에서 처음 정식종목에 채택된 당구는 월드게임에 8회 연속 정식 종목으로 참가하게 됐다.

월드게임에서 당구는 캐롬(3쿠션)과 포켓볼, 스누커, 헤이볼 등 4개 부문에 총 7개의 금메달이 걸려 있고, 3쿠션 여자부와 헤이볼은 지난해 중국 청두에서 열린 대회에서 처음 정식 종목으로 치러졌다.

한국은 이 대회에서 조명우가 사상 최초로 금메달을 획득하며 최연소 그랜드슬래머로 등극했다.

또한, 여자 3쿠션 종목에서는 테레사 클롬펜하우어(네덜란드)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중국은 스누커 남녀부와 포켓볼 여자부, 헤이볼 등 4개 금메달을 차지한 바 있다.


(사진=WC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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