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고양] 김재환 기자┃경기도 고양시는 연고 프로농구팀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가 지난 27일 고양소노아레나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4강 홈경기에서 치열한 접전 끝에 승리를 거두며 결승 진출을 최종 확정했다고 28일 밝혔다.
고양 소노는 앞서 치러진 플레이오프 원정 1·2차전에서 연승을 기록하며 무서운 상승세를 타기 시작했다. 기세를 몰아 홈구장에서 열린 창원 LG 세이커스와의 4강 경기에서도 고도의 집중력과 탄탄한 조직력을 여과 없이 선보이며 승리를 거머쥐었다.
이번 결승 진출은 고양 소노의 압도적인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눈부신 성과로, 창단 이후 첫 챔피언 결정전 진출이라는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팀은 이 거침없는 기세를 바탕으로 다가오는 결승전에서도 우승을 향한 굳건한 도전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이날 4강 경기 현장에는 이동환 고양시장이 직접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하고, 경기장을 가득 메운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열띤 응원전을 펼쳐 승리에 힘을 보탰다.
이 시장은 "선수단의 끈기 있는 플레이와 시민들의 응원이 어우러져 값진 결과를 만들어냈다"며 "결승에서도 좋은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고양시민과 함께 끝까지 응원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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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김재환 기자 kumdo5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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