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가 등굣길 보행 안전 확보와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한 자발적인 봉사에 나섰다.
과천시는 지난 27일 경로당 어르신들이 참여하는 ‘실버경찰봉사대’ 교통안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오전 8시 10분부터 9시 10분까지 과천초등학교 인근 10단지·11단지 앞 건널목에서 진행됐으며, 출근 및 등교 시간대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해 추진됐다.
이날 활동에는 노인회 임직원을 비롯해 10단지·11단지·교동·중앙·푸르지오써밋 경로당 회장 및 회원 등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참여 어르신들은 건널목 및 학교 주변에서 보행자 이동을 돕고 차량 흐름을 정리하는 등 교통안전 활동을 수행했다. 또한 학교 주변 안전 점검도 함께 진행했다.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실버경찰봉사대는 11월까지 총 7차례에 걸쳐 봉사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자발적인 봉사활동이 지역사회 안전을 지키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경로당 중심의 다양한 사회참여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실버경찰봉사대는 경로당 어르신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지역 봉사활동으로, 교통안전과 생활안전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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