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충북 청주시는 내달 2일 '2026년 농협과 함께하는 농스탑투어' 1회차 체험 행사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농스탑투어는 청주시와 농협이 협력해 추진하는 농촌 체험 행사로그램으로, 시민들이 농촌체험농장을 직접 찾아 농업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1회차 프로그램은 꿀벌의 생태와 양봉 과정, 벌꿀 생산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텃밭상자를 만들고 작물을 심는 체험에 참여하는 내용으로 짜였다.
시는 이달 한 달간 농스탑투어를 모두 12회 운영할 계획이다. 회차별 정원은 25명으로, 3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농협과 협력해 시민들에게 안정적인 농촌체험 기회를 제공하겠다"며 "청주 농촌체험의 접근성과 홍보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지속해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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