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채정안이 절친 김재욱에게 돌직구를 날렸다.
지난 27일 '채정안TV' 유튜브 채널에는 '퇴폐미인 줄 알았는데 걍 댕댕이 김재욱'이라는 제목의 '채관장' 3회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게스트로는 김재욱이 출연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채정안은 '커피프린스 1호점' 당시 추억을 소환하며 이야기를 하던 중 "근데 이 얘기는 너무 슬프다. 벌써 19년 전 얘기냐"라며 탄식했다.
이에 김재욱이 "벌써 그렇게 됐구나. 그러네"라고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는데, 채정안은 "너는 어떻게 19년 동안 결혼을 한 번도 안 했지?"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채정안은 "결혼을 빨리 할 줄 알았다"고 언급했다.
그는 "재욱이 부모님을 영화 시사회 때 뵀는데, 내가 상상했던 다정한 부모님의 모습이었다. 저런 다정한 부모님이 계셔서 재욱이가 예쁜가 생각도 들었다. 그래서 오히려 결혼을 빨리 할 줄 알았다"고 설명했다.
이에 김재욱은 "나이 먹고 생각해보면 원래 내가 가진 성향이라는 게 있지 않나. 부모님의 어떤 교육과 환경 아래서 자라서 그게 순화되어서 이렇게 무탈하게 연예계 일도 할 수 있었다. 아니었으면 완전히 다른 삶을 살고 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최근 들어 하는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채정안은 "나는 신기했던 게 재욱이가 독립을 했었는데 어느 날 얘가 다시 본가에 들어가는 거다. 보통 성인은 (재산을) 탕진하지 않고서는 그건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근데 재욱이가 본가로 들어갔는데 엄마, 아빠랑 사는 게 너무 좋다고 하더라"고 놀라워했다.
한편, 김재욱은 현재 tvN '은밀한 감사'에 출연 중이다.
사진= '채정안TV'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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