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도 교섭대상" 앞세워 BGF 압박…민주노총 결의대회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화물연대도 교섭대상" 앞세워 BGF 압박…민주노총 결의대회

연합뉴스 2026-04-28 12:13:41 신고

3줄요약
기자회견에 나선 공공운수노조 기자회견에 나선 공공운수노조

[촬영 이의진]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는 '화물연대도 교섭 주체'라는 취지의 노동위원회 판단이 나왔다며 CU 운영사 BGF리테일에 성실 교섭 이행을 재차 촉구했다.

공공운수노조는 28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BGF리테일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화물연대본부가 노동조합이고 교섭 절차에 함께 해야 한다는 노동위원회 판단 결과가 BGF에도 적용될 수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전날 서울지방노동위원회는 공공운수노조로부터 위임장을 받았다면 화물연대도 원청인 CJ대한통운·한진과 교섭하는 주체라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BGF와의 협상 테이블 맞은편에도 화물연대가 앉을 수 있다는 게 공공운수노조 입장이다.

공공운수노조 박정훈 부위원장은 "원청에 대한 교섭을 촉진하는 역할을 정부가 맡아야 한다"며 화물연대의 BGF 교섭 시도에 고용노동부가 적극 개입할 것을 요구했다.

상급 단체인 민주노총은 오후 2시께 BGF리테일 본사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원청 교섭 압박에 가세한다. 내달 1일 노동절 집회도 당초 계획했던 종로구 세종대로가 아니라 BGF리테일 본사 앞에서 열기로 했다.

pual07@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