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쿠팡이츠서비스(CES)가 전국 159개 정비센터와 연계해 이륜차 정비 제휴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오토바이정비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마련됐으며, 서울·수도권을 비롯해 영남, 호남, 충청, 강원, 제주 등 전국 단위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배달파트너들은 전국 어디서나 상시 정비와 안전 점검을 받을 수 있는 인프라를 갖추게 됐다.
주요 혜택으로 모든 쿠팡이츠 배달파트너에게는 소모품 10종에 대해 상시 1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일정 배달 활동 기준을 충족한 파트너에게는 타이어, 블랙박스 등 계절별 필수 정비 품목에 대해 30~40%의 추가 할인과 함께 엔진오일 무상 교체 서비스가 지원된다.
정비 혜택뿐 아니라 휴식 공간도 강화했다. 전국 140여 개 제휴 정비센터는 운영 시간 내 배달파트너를 위한 전용 쉼터를 제공하며, 소파와 음료 등 편의시설을 마련해 혹서기와 혹한기에도 안전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쿠팡이츠서비스 측은 “배달파트너의 안전 운행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실질적인 정비 지원과 휴식 공간을 확보했다”며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제휴 정비센터 위치와 상세 할인 정보는 쿠팡이츠 배달파트너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서비스 이용을 위해서는 사전 예약 후 전용 QR 코드를 지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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