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에 따르면 [그림1]
명칭은 '직업기초능력'에서 '직업공통능력'으로 바뀌며, 인공지능(AI) 활용능력, 산업안전보건의식 등 미래 핵심 영역이 신설된다.
고용노동부는 이같은 내용의 개편 방안을 28일 발표했다.
직업기초능력이란 직종 및 직위에 상관없이 대부분의 직종에서 직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데 공통으로 요구되는 기본적인 능력이다. 2003년 도입됐다.
개별 직무나 산업별로 요구되는 직무특화능력(NCS)과 구분되지만, 직무 공통 능력인 만큼 NCS에도 일부 포함돼 기업 채용, 직업훈련 등에 활용되고 있다.
노동부는 우선 기존의 직업기초능력 명칭이 주는 기초학력 수준이라는 오해를 바로잡고 모든 직업인이 갖춰야 할 범용적 핵심 역량임을 명확히 하기 위해 명칭을 직업공통능력으로 변경하기로 했다.
분야는 기존 10개 영역, 34개 하위능력에서 7개 영역, 21개 하위능력으로 재구조화한다.
노동시장 변화에 따라 활용도가 낮아진 자원관리능력, 기술능력, 조직이해능력은 없애고, AI활용능력, 디지털책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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