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에 따르면 인건비 등 비용 부담을 줄여 효율적인 투자를 하겠다는 취지지만, '사람과 AI 연산 칩을 맞바꾼다'는 비판이 일고 내부 사기 저하 등의 부작용이 만만찮다고 WSJ는 전했다.
WSJ에 따르면 페이스북 운영사 메타플랫폼(메타), 마이크로소프트(MS), 오라클 등 주요 기업들은 최근 잇달아 대규모 감원 계획을 발표했다.
메타는 직원 8천여명을 줄이기로 했고 MS는 창사 후 처음으로 미국 내 인력의 약 7%를 대상으로 명예퇴직을 시행키로 했다. MS는 명퇴 희망자가 목표치에 미달하면 추가 감원을 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오라클과 소셜미디어 '스냅챗' 운영사인 스냅도 고강도 구조조정에 돌입했고, 유명 핀테크 업체인 블록은 올해 2월 전체 구성원의 약 40%인 4천여명을 감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력 감축 데이터 웹사이트인 레이오프피와이아이(layoffs.fyi)에 따르면 테크 기업들이 지난 1분기에 발표한 감원 계획 규모는 8만1천747명으로, 작년 동기(2만9천845명)의 2.7배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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