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채권시장에서 오전 거래 중 모든 만기의 국고채 수익률이 전일 대비 상승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가장 큰 폭의 변동을 보인 것은 10년 만기 채권으로, 3.0bp 올라 연 3.850%에 도달했다. 기준물로 주목받는 3년물 역시 2.2bp 상승하며 장중 연 3.514%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중기물 구간에서는 5년물이 2.4bp 오른 연 3.700%를 기록했고, 2년물도 같은 폭인 2.2bp 상승해 연 3.403%에 거래가 이뤄졌다.
장기물 흐름도 비슷한 양상이다. 20년물은 2.6bp 뛰어 연 3.790%까지 올랐으며,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2.1bp씩 상승해 연 3.704%, 연 3.569%를 나타냈다. 상대적으로 움직임이 적었던 1년물조차 0.5bp 오르며 연 2.991%를 기록했다.
한편 통화안정증권 2년물은 1.6bp 상승한 연 3.414%, 무보증 회사채(AA-) 3년물도 1.6bp 오른 연 4.163%에 거래되고 있다.
Copyright ⓒ 나남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