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대희 대표는 이날 영등포구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앞으로 '비욘드(Beyond)'와 '브리지(Bridge)'를 두 축으로 삼아 자금유입 기반 확대, 글로벌 진출 기회 연결, 지역 투자 기반 확충에 속도를 낼 계획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새 전략의 축은 "출자에서 성과로, 국내에서 글로벌로, 수도권에서 지역으로, 재정 중심에서 민간 참여 확대로 나아가는 방향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기관투자자(LP) 플랫폼을 통한 자금 유입 기반 확대, 글로벌 네트워크, 지역 투자 기반을 연결해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지게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대표는 "지난 1년이 방향을 정립한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1년은 그 방향을 실제 성과로 증명하는 시간"이라며 "자금을 잇고, 시장을 잇고, 지역과 세계를 잇는 벤처투자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국벤처투자는 지난해 2조2천195억원을 출자해 4조4천751억원 규모의 벤처펀드 결성을 이끌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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