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손흥민은 아직 0골인데...베르너, 3경기 연속 1골 1도움! 산 호세 새 역사, 벌써 4골'→MLS POTM 선정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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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손흥민은 아직 0골인데...베르너, 3경기 연속 1골 1도움! 산 호세 새 역사, 벌써 4골'→MLS POTM 선정 눈길

인터풋볼 2026-04-28 11:35: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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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산 호세 어스퀘이크
사진=산 호세 어스퀘이크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티모 베르너가 최고의 활약을 하면서 라운드 베스트 플레이어로 선정됐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사무국은 28일(이하 한국시간) "세인트 루이스 시티전 2골 1도움을 올린 베르너가 POTM(Player Of The Matchday)에 선정됐다"라고 전했다. 

이번 겨울 라이프치히를 떠나 산 호세 어스퀘이크로 온 베르너 활약이 눈부시다. 베르너는 첼시에서 라이프치히로 돌아간 후 실패를 했고 토트넘 홋스퍼 한 시즌 반 임대도 처절한 실패였다. 결정력 문제가 발목을 잡았다. 결정력 기복은 커리어 내내 지적되어 온 부분이다. 기회를 만드는 능력에 비해 마무리에서 아쉬움을 보이는 경우가 잦았다.

토트넘 완전 이적에 실패한 후 라이프치히로 복귀를 했는데 잊힌 선수 취급을 받았다. 시즌 도중 산 호세로 이적하면서 MLS에 입성했다. 손흥민의 조언이 있었다고 베르너가 입단 인터뷰에서 직접 밝혔다.

 

베르너가 산 호세에 자리를 잡는데 걸린 시간은 길지 않았다. 베르너는 애틀랜타 유나이티드, 필라델피아 유니온을 상대로 연속해서 도움을 올렸고 손흥민과 토트넘 홋스퍼 시절 이후 다시 만난 LAFC전에서 MLS 데뷔골을 넣더니 도움도 올렸다. 

이어 오스틴 FC전에서 골을 넣었고 세인트 루이스전에선 2골 1도움으로 3경기 연속 득점 활약을 이어갔다. 베르너는 단숨에 산 호세 에이스로 등극했고, 베르너 활약 속 산 호세는 서부 컨퍼런스 1위를 달리는 중이다.

MLS 사무국은 베르너를 POTM으로 뽑으면서 "산 호세는 리그 10경기 중 9승을 거뒀다. 베르너가 이끌고 있다. 베르너는 MLS 데뷔 후 450분을 뛰고 4골 6도움을 올렸다. 산 호세 역사상 최초로 3경기 연속 1골 1도움 이상을 기록한 선수가 됐다"라고 조명했다.

미국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는 산 호세를 MLS 파워랭킹 1위에 올려놓고 "산 호세 시즌 시작은 매우 순조롭다. 주중에 오스틴을 5-1로 잡더니 세인트 루이스를 3-1로 꺾었다. 베르너는 MLS 데뷔 후 바로 자리를 잡았고 일주일 동안 3골을 넣었다"라고 이야기했다.

베르너의 활약이 대단하다. 손흥민이 MLS에서 0골을 넣는 동안 벌써 4골을 넣는 파란을 일으키고 있다. 베르너 활약 속 산 호세는 MLS컵 유력 후보로 떠올랐다. 미네소타 유나이티드를 잡고 3경기 무승을 끝내며 3위에 위치한 LAFC가 견제를 할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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