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빙판길 넘어졌던' 김하성, 깜짝 컴백! 29일 더블A 재활 경기 출격→"구단 최초 역사…5월 초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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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빙판길 넘어졌던' 김하성, 깜짝 컴백! 29일 더블A 재활 경기 출격→"구단 최초 역사…5월 초도 가능"

엑스포츠뉴스 2026-04-28 11:32:4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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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근한 기자)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내야수 김하성이 본격적인 메이저리그 복귀 일정에 돌입한다.

애틀란타 구단은 28일(한국시간) "김하성이 더블A 콜럼버스 클링스톤즈 소속으로 재활 경기에 나선다"고 공식 발표했다. 

김하성은 더블A 콜럼버스 소속으로 경기에 출전할 예정이다. 구단 발표에 따르면 이는 콜럼버스 구단 역사상 최초 메이저리거 재활 경기 일정으로 알려졌다. 콜럼버스는 28일 휴식 후 29일부터 몽고메리 비스킷츠와 홈 3연전에 돌입하며, 김하성은 이 시리즈를 통해 실전 감각을 점검한다.

애틀란타는 트리플A 그윈넷 스트리퍼스가 원정 시리즈 일정에 돌입함에 따라 김하성을 홈 경기가 있는 더블A 팀으로 보내는 결정을 내렸다. 이는 앞서 스펜서 스트라이더와 션 머피 재활 당시와 유사한 방식이다. 당시에도 트리플A 구단이 원정에 나서자 구단은 이들을 싱글A 구단에서 먼저 재활 등판시키는 선택을 내렸다.

향후 일정 역시 변수다. 그윈넷은 향후 2주간 원정 경기를 치르고, 콜럼버스도 다음 주부터 원정 일정에 들어간다. 싱글A 구단 역시 원정이 예정돼 있어 애틀란타가 김하성의 재활 일정을 어떻게 조정할지 주목된다.

미국 매체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도 같은 날 김하성이 더블A 무대에서 마이너리그 재활 경기에 나선다고 보도했다.

SI는 "김하성은 빠르면 한 주 정도의 재활 경기만 소화한 뒤 5월 초 복귀할 가능성도 있다. 다만, 스프링캠프를 정상적으로 치르지 못한 만큼 경기 감각을 끌어올리는 시간이 더 필요할 수 있다. 상황에 따라 마이너리그 원정 시리즈 동행도 배제할 수 없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구단이 필요하다고 판단하면 김하성이 빌록시나 애슈빌 원정에 동행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지난해 크리스 세일도 재활 과정에서 멤피스 원정 경기에 등판한 사례가 있다. 





김하성은 지난 겨울 빙판길 낙상으로 오른손 중지 부상으로 수술을 받았다. 당초 6월 복귀가 예상됐지만, 김하성은 예상보다 빠른 회복 속도를 보이고 있다. 애틀란타는 지난해 12월 김하성과 1년 2000만 달러 계약을 다시 체결했다. 김하성은 기존 1600만 달러 선수 옵션을 거부하고 더 높은 금액으로 재계약에 성공했다.

당시 김하성 에이전트 스콧 보라스는 애틀란타 재계약 이유 중 하나로 수비 코칭 환경을 꼽았다. 보라스는 "월트 와이스 코치는 매우 뛰어난 내야 수비 코치"라며 "수비를 좋아하는 선수라면 누구든 함께하고 싶어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하성은 지난해 애틀란타에서 24경기에 출전해 타율 0.253, OPS 0.684, 3홈런 12타점을 기록했다. 

김하성이 빠진 기간 동안 애틀란타는 올 시즌 초반 유격수 자리를 안정적으로 메웠다. 마우리시오 두본이 타율 0.283, OPS 0.764로 활약하며 공백을 최소화했다. 다만, 최근 들어 성적이 다소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점은 변수다.

SI는 "이는 애틀란타가 오프시즌 동안 벤치 뎁스를 강화한 결과"라며 "부상 상황에서도 버틸 수 있는 시간을 벌었다"고 평가했다.

김하성이 재활 경기를 통해 컨디션을 빠르게 끌어올릴 경우, 애틀란타 내야 경쟁 구도에도 다시 변화가 예상된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 연합뉴스 / 애틀란타 브레이브스


김근한 기자 forevertoss8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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