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일양악품은 자사 독감백신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생후 6개월 이상 3세 미만 소아 투여 적응증을 승인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일양약품[007570]은 이번 허가로 독감백신 3가와 4가 모두 생후 6개월 이상 전 연령층에서 접종이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국내 독감백신 수요 중 공공분야에 생후 6개월~13세 어린이 접종이 있는 만큼 수주 물량 확대를 기대하며 해외 진출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회사는 기대했다.
일양약품은 "백신 완제 라인 증설, 남반구 유행 권장 균주를 선제 확보해 연중 가동 가능한 생산 체계를 구축했다"며 "글로벌 시장 및 국제 입찰 참여를 본격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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