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에이투지·라이드플럭스 ‘국가대표 자율주행 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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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에이투지·라이드플럭스 ‘국가대표 자율주행 기업’ 선정

경기일보 2026-04-28 11:02:2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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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로 기사와 직접적 연관은 없습니다. 클립아트코리아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로 기사와 직접적 연관은 없습니다. 클립아트코리아

 

국토교통부는 현대자동차와 오토노머스에이투지, 라이드플럭스가 대한민국 자율주행 산업을 이끌어갈 국가대표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들은 광주광역시 자율주행 실증도시에서 200대 규모의 전용 차량을 활용해 E2E(End-to-End) AI 자율주행 기술을 고도화하는 핵심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국토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의 평가를 통과한 이들 3개사는 각자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현장에 투입한다. 먼저 현대자동차는 레벨2+(주행보조)와 레벨4(자율주행) 기술을 동시 개발하며, 42dot(포티투닷)의 인공지능 ‘Atria AI’를 빠르게 고도화해 국내외 양산차 탑재를 목표로 달린다.

 

오토노머스에이투지는 운전석이 없는 자체 제작 자율주행 셔틀 ‘로이(Roii)’ 제작 역량을 앞세웠다. 이미 전국 14개 지방정부에서 셔틀과 수요응답형 교통수단(DRT) 등을 운행한 풍부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운수사업자와 협력해 대중교통의 자율주행 전환을 주도할 계획이다.

 

라이드플럭스 역시 상반기 내 완전 무인 전환을 목표로 국내 최초 무인 자율주행차 실증을 진행 중이며 고속도로 유상 화물운송 허가까지 최초로 취득해 다방면에서 기술력을 선도하고 있다.

 

정부는 이들 3개 핵심 기업이 기술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후방 지원에 나선다. 국토부는 자유로운 기술 실증을 보장하기 위해 광주시 전역(500.97㎢)을 국내 최초의 ‘도시 단위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로 지정했다. 아울러 최근 이재명 대통령 주재 제1차 규제합리화위원회에서 발표된 ‘AI 자율주행차 메가특구’를 선도적으로 구현하기 위해 재정, 금융, 세제, 인프라 등 7대 지원 패키지를 연계한 최고 수준의 규제 특례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국토부는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오는 29일 참여 기업과 자동차 제작사, 보험사, 운송 플랫폼사, 광주시가 모두 모이는 간담회를 열고 구체적인 실증도시 추진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명운을 걸고 실증도시가 대한민국 핵심 미래 전략산업을 이끄는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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