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관원, 시중 사료 유해물질 검사…"98.9% '안전 기준 적합'"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농관원, 시중 사료 유해물질 검사…"98.9% '안전 기준 적합'"

연합뉴스 2026-04-28 11:00:17 신고

3줄요약

부적합 판정 7점 즉시 회수·폐기 조치

사료를 먹는 반려견 사료를 먹는 반려견

[농촌진흥청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세린 기자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하 농관원)은 지난해 국내 유통 사료에 대한 잔류 유해물질 모니터링을 실시한 결과 조사 대상의 98.9%가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가축 사료 344점과 반려동물 사료 301점 등 총 645점을 대상으로 잔류농약과 동물용의약품, 곰팡이독소 등 최대 474개 성분을 정밀 검사했다. 검사 결과 638점은 유해물질이 검출되지 않았다.

반면, 허용 기준을 초과한 7점(1.1%)은 동물용의약품과 보존제가 각각 검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부적합 사료에 대해서는 즉시 회수 및 폐기 조치를 내리기로 했다고 농관원은 설명했다.

농관원은 매년 사료 검사를 통해 안전성을 관리하고 있으며 올해도 유해물질 8개 항목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다.

조경규 농관원 시험연구소 소장은 "사료는 축산물과 반려동물 건강에 직결되는 만큼 사각지대 없는 모니터링으로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athena@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