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도 클라우드로…아이파킹, 1000곳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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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도 클라우드로…아이파킹, 1000곳 확보

이데일리 2026-04-28 10:56:2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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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신영빈 기자] NHN(181710) 주차 솔루션 전문 계열사 아이파킹은 기존 레거시 시스템 대비 보안성과 편의성을 크게 높인 ‘365클라우드’가 출시 2년 만에 고객사 1000개를 돌파하며 빠르게 성장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아이파킹은 현재 전국 총 1만여개의 주차 사이트를 운영 중이다. 지난 2021년 업계 최초 렌탈 서비스 ‘365솔루션’을 출시한 데 이어, 2024년 3월 클라우드 시스템 기반 ‘365클라우드’를 선보였다.

서비스 출시 후 불과 2년 만에 클라우드 기반 주차장 1000곳 구축을 완료했다. 올해 4월 현재까지 이미 지난해 전체 ‘365클라우드’ 고객 수의 70%를 확보했다. 현재 아이파킹 주력 렌탈 상품인 365솔루션 전체 계약 중 약 90%를 365클라우드가 차지한다.

클라우드 시스템 기반 주차 솔루션 ‘365클라우드’ (사진=아이파킹)


365클라우드는 무인정산기 등 필수 장비만 현장에 배치하고, 그 외 입출차 및 정산에 필요한 모든 데이터 저장과 처리가 클라우드 기반으로 이뤄진다.

기존 로컬 PC 기반 시스템의 한계였던 △장비 노후화 및 유지보수 비용 증가 △관리 PC 장애로 인한 데이터 손실 및 결제 오류 △개인정보 유출을 비롯한 보안 취약성 등 문제를 개선했다.

모든 데이터를 최신 보안 기술이 적용된 클라우드에 저장해, 해킹이나 바이러스, 랜섬웨어 등 보안 위협을 차단하고 개인정보 보호 수준을 획기적으로 강화했다.

중앙 서버를 통해 패치, 점검 등이 일괄로 이뤄져 운영 효율이 개선될 뿐만 아니라, 클라우드 인터페이스를 통해 스마트폰, 웹, 외부 시스템과의 연동이 용이해지면서 주차관제 시스템이 다양한 서비스와 연결되는 플랫폼 형태로 진화하는 기반이 되고 있다.

현재 운영 중인 ‘365클라우드 2.0’은 장애인을 배려한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차량 흐름과 주차 위치 정보를 보다 정교하게 파악 가능한 ‘365 영상유도 시스템’, 방문차량 운영 관리를 보다 체계화한 ‘방문차량 예약 서비스’ 등 편의 기능을 제공한다.

하태년 아이파킹 대표는 “클라우드 기반 주차관리 시스템은 보안과 운영편의, 장애대응 등 영향으로 필수 선택지가 되고 있다”며 “기존 로컬 PC 기반 시스템의 태생적 한계를 극복한 ‘365클라우드’로 주차 시장의 혁신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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