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걸그룹 베이비몬스터(BABYMONSTER)가 새 앨범 타이틀곡의 시청각 스포일러를 최종 완성하며 컴백을 향한 본격적인 질주감을 끌어올렸다.
28일 YG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블로그를 통해 베이비몬스터 미니 3집 타이틀곡 '춤 (CHOOM)'의 두 번째 무빙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전날 선공개된 아사, 로라, 치키타 버전에 이어 루카, 파리타, 아현이 합류해 완전체 콘셉트 티징의 마침표를 찍은 콘텐츠다. 앞서 예고된 '춤을 너무 신나게 춘 죄'라는 위트 있는 머그샷 설정 아래, 세 멤버는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와 시니컬한 표정 연기를 덧대며 그룹 특유의 힙한 바이브를 극대화한다.
특히 전날에 이어 다시 한번 흘러나온 신곡 스포일러 음원이 멤버들의 강렬한 비주얼과 시너지를 내며 몰입도를 높인다. 통통 튀는 신스 리프와 묵직한 비트, 여기에 단박에 귀를 사로잡는 "Let's choom"이라는 노랫말이 어우러져 완곡이 지닌 짙은 중독성을 예고한다.
이처럼 멤버들의 도발적인 힙스터 비주얼과 짧지만 강렬한 사운드 티징의 결합은, 향후 베이비몬스터가 완전체로 무대 위에서 펼쳐낼 압도적인 퍼포먼스와 음악적 시너지를 더욱 기대케 한다.
한편 베이비몬스터는 오는 5월 4일 미니 3집 '춤 (CHOOM)'을 발표하고 컴백에 나선다. 이어 6월에는 서울을 시작으로 일본 6개 도시를 거쳐 아시아·오세아니아·유럽·북미·남미 등 총 5개 대륙을 순회하는 두 번째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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