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아리랑', 프랑스음반협회에서 '플래티넘' 인증…통산 네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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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아리랑', 프랑스음반협회에서 '플래티넘' 인증…통산 네 번째

위키트리 2026-04-28 10:3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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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이 프랑스 음반 시장에서도 독보적인 기록을 세워나가고 있다.

방탄소년단 / 방탄소년단 엑스(구 트위터)
지난 27일 프랑스음반협회(SNEP)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이 앨범 부문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했다.

플래티넘 인증은 실물 음반 판매량과 다운로드, 스트리밍 환산량을 합산해 10만 장 상당의 판매고를 달성한 앨범에 부여된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완전체 음반 기준 '맵 오브 더 소울 : 7(MAP OF THE SOUL : 7)' '프루프(Proof)' '러브 유어셀프 : '앤서'(LOVE YOURSELF : 'ANSWER')'에 이어 통산 네 번째 앨범 부문 플래티넘 인증작을 보유하게 됐다.

아리랑'은 발매 6일 만에 골드 인증을 받은 데 이어 약 한 달여 만에 '플래티넘'을 획득했다. 앞서 '맵 오브 더 소울 : 7', '프루프'가 각각 1년 2개월 만에 같은 인증을 수여한 점을 고려하면 프랑스에서 방탄소년단의 음반 파워가 한층 강화된 것으로 보인다.

방탄소년단의 기록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방탄소년단은 정규 5집 '아리랑'으로 글로벌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5주 연속 주간차트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지난 25일 "스포티파이의 최신 주간차트(집계 기간: 4월 17일~4월 23일)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위클리 톱 앨범 글로벌’에서 5주 동안 1위를 지켰다. ‘위클리 톱 송 글로벌’에서는 타이틀곡 '스윔(SWIM)'(3위)을 포함해 신보 14개 트랙 전곡이 5주째 차트인했으며, '스윔'은 '데일리 톱 송 글로벌(4월 23일 자)에서 2위로 35일 연속 최상위권을 기록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영국 오피셜 차트의 '오피셜 앨범 톱 100'(4월 24일~4월 30일 자) 13위에 안착해 5주째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스윔'은 '오피셜 싱글 톱 100' 34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이 밖에도 '오피셜 싱글 다운로드'는 5위로 5주 연속 '톱 5'를 지키기도 했다. 또 ‘오피셜 앨범 스트리밍’(16위), ‘오피셜 앨범 세일즈’(19위), ‘오피셜 피지컬 앨범’(20위) ‘오피셜 싱글 세일즈’(24위), ‘오피셜 앨범다운로드’(47위) 등에서도 롱런 중이다.

특히 방탄소년단의 '스윔'은 미국 빌보드 메인 송 차트인 '핫 100'에 1위로 진입해 4주 연속 톱10에 들며 전 세계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이 밖에도 방탄소년단은 일본 오리콘 차트와 유럽과 호주 차트에서도 상위권을 차지했다.

방탄소년단, 대규모 월드 투어

방탄소년단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막강한 영향력을 드러내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5일(현지시간) 미국 탬파 레이먼드 제임스 스타디움에서 'BTS 월드 투어 '아리랑' 인 노스 아메리카'의 첫 무대를 펼치며 북미 투어에 돌입했다.

이번 북미 투어는 멕시코 시티, 라스베이거스, 시카고 등 12개 도시를 돌며 총 31회 규모로 전개된다. 티켓은 일찌감치 전 회차 매진됐다. 지난 25~26일, 28일 방탄소년단은 미국 탬파 레이먼드 제임스 스타디움에서 성공적으로 공연을 마쳤다.

지난 26일 진행된 'BTS 월드 투어 '아리랑' 인 탬파' 공연 현장 / 방탄소년단 엑스(구 트위터)
북미 투어의 시작점인 탬파는 공연 당시 도시 전역을 축제 분위기로 물들이며 방탄소년단의 첫 완전체 방문을 반겼다. 탬파 시장 제인 캐스터는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보라색 조명으로 물든 구 시청사 영상을 공개하고 25일부터 29일까지 시내 교량도 보라색으로 점등한다고 밝혔다.

탬파시는 방탄소년단의 공식 굿즈(MD) 판매를 위한 대형 부스 설치와 방문객 집중에 대비해 공연장 인근 도로 통제 계획을 공지했다. 탬파 국제공항 역시 메인 터미널에 환영 메시지를 내걸어 도시의 관문부터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지난 26일 진행된 'BTS 월드 투어 '아리랑' 인 탬파' 공연 현장 / 방탄소년단 엑스(구 트위터)
현지 방송사도 특집 프로그램을 편성했다. FOX 13 탬파베이는 25일과 26일 ‘K팝: 더 서울 리치’(K-Pop: The Seoul Reach)를 편성, 방탄소년단이 이끈 K팝의 글로벌 영향력과 한국 문화가 플로리다까지 확산한 배경, 아미(팬덤명)의 강력한 존재감 등을 집중 조명했다.

또 다른 방송사 10 탬파베이 뉴스는 이번 공연이 탬파 지역에 약 8~9억 달러(한화 약 1조 2000억~1조 3000억 원) 규모의 경제효과를 창출하며 지역 경제에 상당한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했다.

정국이 올린 글 / 정국 인스타그램
공연 내내 방탄소년단은 강렬한 퍼포먼스와 완벽한 라이브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지난 26일 공연에서 노래 '매직 샵(Magic Shop)'무대가 펼쳐지던 와중 갑작스레 멤버들이 불안정한 라이브가 펼쳐지면서 음향 문제가 불거졌다. 음성이 과도하게 보정된 것처럼 들리거나, 타인의 목소리처럼 들린 것. 결국 공연을 마친 후 정국이 직접 나서 사과를 하기도 했다.

정국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SNS)를 통해 “어제 ‘매직샵’ 음향 문제 맞다. 걱정하지 말라”며 전날 공연에서 제기된 음향 논란을 인정했다. 그러면서 “오늘부터는 음정 잘 잡겠다. 어제 공연 보러 온 아미(팬덤명)들께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그러면서 “나도 화가 난다”고 솔직한 심정을 덧붙였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총 34개 도시, 85회에 걸쳐 대규모 월드 투어를 펼칠 예정이다. 직접 팬들과 소통하며 컴백 활동을 계속해서 이어 나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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