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출산 후 체중을 고백했다.
27일 방송된 SBS 예능 '아니 근데 진짜!'에는 손담비가 출연해 4MC 탁재훈, 이상민, 이수지, 카이와 만났다.
이날 손담비를 만난 이수지는 "너무 말랐다"며 야위어보이는 손담비의 외모를 언급했다.
이에 손담비는 "결혼 전보다 더 마른 상태다. 싱글일때도 이 정도는 아니었다"고 고백했다.
손담비는 2022년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결혼해 지난해 4월첫 딸 해이 양을 품에 안았다.
손담비는 "제가 한창 활동할 때는 건강미가 있지 않았냐. 출산하면서 뭐든 다 쪼그라들었다"고 토로하며 "제 키가 168cm다. 전성기 때 50kg정도가 나갔는데, 지금은 46kg정도 나간다"고 체중을 밝혔다.
이어 "만삭일 때 67kg이 나갔는데 지금 21kg이 빠진 상태다. 아이를 낳고 나서는 야식을 못 먹어봤다. 새벽 5시 반에 일어나야 해서, 피곤하니까 그냥 자는거다"라고 말했다.
1983년생으로, 41세에 출산한 손담비는 두피, 피부, 몸매 등 다양한 관리를 받고 있다면서 "예전과 같을 수는 없으니까, 여러가지를 다 신경 쓴다. 임신 전보다 관리에 훨씬 노력이 들어간다"라고 말했다.
또 "최근에는 편평사마귀 380개를 제거했다. 임신했을 때 호르몬 변화로 편평사마귀가 생기는데, 임신 중에는 레이저 시술을 받을 수 없어서 출산 후 피부과에 갔더니 그 사이 번져서 380개가 됐더라"고 털어놓았다.
'아니 근데 진짜!'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SBS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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