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오는 29일 춘천시 남이섬에서 '2026년 상반기 강남구청장배 발달장애인 걷기대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밀알학교 발달장애 초등학생 71명과 활동보조인 등 모두 150여 명이 참여한다. 구는 2024년부터 발달장애인을 위한 걷기대회를 지원해 왔는데, 성인 중심이던 대상을 올해는 초등학생으로 넓혔다.
조성명 구청장은 "앞으로도 발달장애 학생들이 다양한 체육활동을 통해 몸과 마음 건강을 증진하고, 친구들과 함께 즐겁게 어울리는 시간을 더 많이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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