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베이비몬스터가 오는 5월 4일 컴백하며 다시 한번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데뷔 2년간 압축적으로 쌓아 올린 성과들이 이번 컴백과 맞물리며 팀의 상승 곡선이 한층 가팔라지고 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베이비몬스터 컴백을 앞두고 미니 3집 [춤 (CHOOM)] 새 앨범의 다양한 티징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컴백 분위기를 예열하고 있다.
이번 앨범은 힙합·댄스·R&B를 아우르는 총 4곡으로 구성됐으며, 타이틀곡 '춤 (CHOOM)'은 강렬한 퍼포먼스를 전면에 내세운 트랙으로 베이비몬스터 특유의 무대 장악력을 극대화할 것으로 예고됐다.
YG의 프로듀싱 노하우와 멤버들의 탄탄한 기본기가 결합된 베이비몬스터만의 팀 컬러는 시간이 갈수록 견고해지고 있다. 음악적 역량에 비주얼까지 어느 하나 놓치지 않는 '육각형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는 글로벌 시장에서 강력한 무기가 됐다.
실제로 이들은 핸드 마이크 라이브를 기반으로 한 흔들림 없는 가창과 안정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괴물 신인'이라는 수식어를 실력으로 증명해냈고, 'MAMA AWARDS' 등 대형 무대마다 최고 조회수를 기록하며 독보적인 화제성을 입증하고 있다.
성과 역시 가시적이다. 지난해 발매한 미니 2집 [WE GO UP]은 아이튠즈 월드와이드 앨범 차트 1위를 비롯해 한터 주간 음반 차트, 일본 오리콘 데일리 차트 정상을 차지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수록곡 'Really Like You'는 챌린지 열풍을 타고 음원 차트 재진입에 성공하며 롱런형 흥행 가능성까지 보여줬다.
여기에 뮤직비디오와 퍼포먼스 콘텐츠가 잇달아 1억 뷰를 넘겼고, 역대 K팝 걸그룹 최단 속도로 공식 유튜브 구독자 1000만 명을 돌파하며 '차세대 유튜브 퀸' 위상을 공고히 했다.
투어 성과도 빠르게 축적됐다. 데뷔 첫 월드투어와 팬 콘서트 투어를 합산해 1년간 총 44만 명을 동원하며 대기록을 세우며 단기간 내 '투어형 아티스트'로 안착했다.
이러한 흐름은 곧바로 확장으로 이어진다. 오는 6월 시작되는 두 번째 월드투어는 아시아를 넘어 유럽·북미·남미·오세아니아까지 5개 대륙으로 규모를 확대했으며, 서울 공연 3회차 전석 매진으로 티켓 파워를 증명했다.
이 같은 상승 흐름 속에서 선보이는 신보라는 점에서 이번 컴백의 의미는 더욱 크다. 단순한 신작 발표를 넘어, 축적된 성과를 기반으로 활동 반경을 한 단계 확장하는 분기점이 될 전망이다. 5월 컴백을 시작으로 하반기 정규 앨범 발매, 월드투어로 이어지는 촘촘한 활동 로드맵은 베이비몬스터의 성장 궤도를 한층 더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 1위 소유, 임영웅과 열애설…제주서 포착? "식당 사장이 사진 올렸다가"
- 2위 '재혼' 최정윤, 5살 연하 남편 공개…딸 권유 웨딩사진 '반전 이유'
- 3위 '공개 열애' 지상렬♥신보람, 진짜 결혼하나…"딸 갖고파"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