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잘 먹고 잘 살고 계신가요. 유통가에서 나온 따끈한 소식 가운데 잘 먹고 잘 사는 데 도움이 될 정보를 모아 전달합니다. [편집자 주]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 "하루 3억씩 팔았다"
무신사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를 찾은 총 방문객 수가 4만2000여명이고 이 기간 매장 거래액은 약 9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8일 밝혔다. 하루에 3억원의 매출을 올린 셈이다.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는 지난 24일 서울 성수동에 단일 매장 기준 국내 최대 규모로 오픈했다. 개장 첫 주말 내내 입장을 기다리는 고객들의 '오픈런' 행렬이 이어졌으며 주말 동안 약 2만6000개의 상품이 판매됐다.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의 고객 1인당 평균 거래 금액은 약 10만원을 웃돌았으며 주문당 평균 2개 이상의 아이템을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약 2000평 규모의 대형 복합 공간으로 구성된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는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1000여개의 브랜드를 만날 수 있는 '복합 놀이터' 콘셉트로 기획됐다.
◇CJ올리브영, '포켓몬코리아'와 컬래버
CJ올리브영은 다음달 1일부터 30일까지 상품과 공간, 체험 콘텐츠를 아우르는 IP(지식재산권) 컬래버레이션 '올리브영 X 포켓몬'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글로벌 IP인 포켓몬의 30주년과 가정의 달을 맞아 단순한 상품 컬래버를 넘어 쇼핑의 전 과정을 즐거운 '경험'으로 설계했다. 올리브영은 참여형 이벤트와 포켓몬 상품을 온오프라인에 걸쳐 입체적으로 연계해 전국 매장을 하나의 거대한 '플레이그라운드'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먼저 글로벌 인기 증강현실(AR) 게임 '포켓몬고'를 연계한 'Pokémon GO 서울 스탬프랠리' 행사를 진행한다 Pokémon GO 앱을 실행하고 메가페스타의 주요 지점과 올리브영N 성수 중 세 곳에 방문해 스탬프를 찍으면 서울숲 내 '포켓몬 시크릿 가든' 스탬프랠리 안내소에서 프로모 카드 '잉어킹'을 제공한다.
◇경동나비엔, 동작구 재개발·재건축 아파트 냉난방비 제로화 시범사업 참여
경동나비엔이 콘덴싱 에어컨과 콘덴싱 보일러를 통해 동작구청이 주관하는 '재개발·재건축 아파트 냉난방비 제로화 시범사업'에 참여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서울 동작구 상도동 양녕청년주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연료전지를 설치해 주거 공간에서 에너지를 직접 생산·활용하는 '분산에너지 모델'을 도입함으로써 입주 세대의 전기료 등 주거비 부담을 줄이는 것이 목표다. 이를 위해 주거정비사업 전문 회사와 신재생에너지·연료전지 솔루션 기업 등이 참여하며, 경동나비엔은 콘덴싱 에어컨과 콘덴싱 보일러로 시범사업에 동참한다.
경동나비엔은 다음달 양녕청년주택 일부 세대에 1kW급 연료전지와 축열탱크를 연계한 콘덴싱 에어컨 및 콘덴싱 보일러를 설치해 친환경 냉난방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콘덴싱 에어컨은 연료전지에서 전기를 생산하고 남은 배열을 냉방 에너지로 활용하는 제품으로, 정식 출시를 앞두고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처음 선보인다.
◇한돈, TV 광고 본편 두 편 공개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홍보대사 안성재 셰프 참여로 제작된 "세계적 식재료 가장 가까이에, 한돈" 캠페인 TV 광고 본편 두 편을 공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본편은 프리런칭편에 이어 공개된 후속 콘텐츠로, 한돈의 가치를 보다 구체적으로 풀어냈다. 풍미와 슈퍼푸드라는 강점을 중심으로, 소비자가 한돈의 매력을 직관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두 편의 광고는 한돈을 단순한 소비 식재료가 아닌, 맛과 영양을 모두 갖춘 식재료로 인식할 수 있도록 했다.
한돈자조금은 이번 본편 공개를 계기로 콘텐츠 노출을 확대하며 캠페인 확산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김현정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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