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직원 김병기 장남, '비밀 누설' 혐의…지난달 경찰 조사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국정원 직원 김병기 장남, '비밀 누설' 혐의…지난달 경찰 조사

이데일리 2026-04-28 10:11:11 신고

3줄요약
[이데일리 이유림 기자] 김병기 무소속 의원의 장남 김모 씨가 최근 경찰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조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김병기 무소속 의원(사진= 연합뉴스)


28일 이데일리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공공범죄수사대는 지난달 김 씨를 국가정보원직원법 위반(비밀 누설) 혐의로 불러 조사했다.

현재 국정원에 재직 중인 김 씨는 신분 노출을 우려해 서울청 마포청사가 아닌 일선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 씨는 국정원 근무 중 아버지인 김 의원실 보좌진에게 연락해, 해외 정상급 인사의 국내 기업 방문 가능성 등 직무상 정보를 확인하거나 주고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김 씨는 보좌진에게 “인도네시아 대통령 당선자가 한화생명과 한화오션에 방문한다는 정보의 진위를 확인해달라”고 요청했고, 보좌진이 한화그룹에 관련 사실을 문의한 뒤 김 씨에게 답을 전달했다.

김 씨는 경찰 조사에서 “전달한 내용이 비밀은 아니다”라는 취지로 진술하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