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2’ 김성수 “벚꽃 3년 안 봤다”…父 마지막 기억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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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수업2’ 김성수 “벚꽃 3년 안 봤다”…父 마지막 기억 때문

스포츠동아 2026-04-28 10:10:3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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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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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김성수가 벚꽃길에서 아버지를 향한 그리움을 전한다.

30일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김성수와 박소윤이 벚꽃 데이트에 나서는 모습이 공개된다. 두 사람은 김성수의 집 근처에서 만나 동네 벚꽃길을 함께 걷는다.

이번 데이트는 박소윤의 제안으로 성사된다. 하지만 김성수는 설렘보다는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인다. 그는 “아버지가 벚꽃을 좋아하셨다”며 “돌아가시기 전 차 안에서 함께 본 것이 마지막”이라고 밝힌다. 이어 “그 이후 3년 동안 벚꽃을 보지 않았다”며 “지금도 떠올리면 슬픈 기억”이라고 털어놓는다.

사진제공|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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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는 “벚꽃이 문제가 아니라 내 기억의 문제”라며 “소윤이와 함께 보면 다르게 느껴질 것 같다”고 말한다. 이후 두 사람은 추억이 깃든 벚꽃길에 들어서고, 꽃비가 흩날리는 풍경 속에서 시간을 보낸다. 김성수는 “혼자였다면 보지 않았을 것 같다. 함께라서 특별하다”고 전한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김성수는 “그 길이 어머니 산책 코스”라며 “당시 같은 시간, 같은 길에 계셨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긴다. 데이트 도중 어머니와 마주칠 가능성에 주변을 살피는 모습도 그려진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김요한과 이주연의 두 번째 데이트도 공개된다. ‘신랑수업2’는 30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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