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안타까운 부상을 당한 마사는 울산 HD전 활약을 인정 받았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8일 "대전하나시티즌 공격수 마사가 ‘하나은행 K리그1 2026’ 10라운드 MVP로 선정됐다"라고 공식발표했다.
마사는 울산전 대승을 이끌었다. 대전은 FC서울 원정에서 승리하고도 홈에서 제주 SK에 패배 분위기가 가라앉았다. 울산 원정을 떠났는데 4-1 대승을 거뒀다. 마사는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4대1 승리를 이끌었다.
마사는 전반 16분 루빅손의 선제골을 도우며 포문을 열었고, 후반 7분에는 날카로운 왼발 슈팅으로 직접 골까지 터뜨렸다. 마사는 이날 특유의 적극성과 패스 능력을 발휘해 대전의 승리를 이끌었다. 마사 활약 속 대승을 거둔 대전은 베스트 팀까지 선정됐다.
대단한 활약을 한 마사는 후반 추가시간 조현택에게 파울을 당해 부상을 당해 빠졌고 척추 돌기 골절 진단을 받아 한동안 결장이 예고된다. 마사는 이후 개인 SNS를 통해 “큰 부상은 아닐 것 같아서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 걱정해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 그리고 상대 선수(조현택)에게 직접 여러 번 사과를 받았다. SNS에서 비난은 정말로 자제해 주셨으면 한다”라고 전하며 상태를 알렸다.
한편 마사는 라운드 베스트 일레븐에도 뽑혔다. 마사와 더불어 디오고, 정재희가 뽑혔다. 셋과 함께 페리어, 김주찬, 김정현, 강상윤, 토마스, 변준수, 로스, 이태희가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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