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기준 바나나 36만톤·오렌지 9만7천톤·파인애플 6만7천톤
(나주=연합뉴스) 전승현 기자 = 우리나라 수입량이 가장 많은 과일은 바나나이고, 이어 오렌지, 파인애플, 망고 순인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센터가 지난해 기준, 집계한 우리나라 과일 수입량 현황에 따르면 바나나가 36만823t(톤)으로 수입 과일 중 수입량이 가장 많았다.
이어 오렌지가 9만7천431톤에 달했고, 파인애플은 6만7천30톤으로 3위를 차지했다.
망고 3만2천704톤, 포도 3만1천260톤, 레몬 2만3천834톤, 아보카도 1만4천956톤 순이다.
자몽은 1만3천516톤으로 농업관측센터가 공개한 수입 과일 중 수입량이 가장 적었다.
지난해 바나나 수입량은 평년(34만7천여톤)에 비해 2만3천여톤이 증가했고, 오렌지 수입량은 평년(9만여톤)과 비교해 7천여톤이 늘었다.
파인애플 수입량은 평년(6만7천여톤)과 비슷했다.
망고 수입량은 평년(2만7천여톤)과 비교해 5천여톤이 증가했고, 포도와 레몬 수입량은 평년(3만4천여톤·2만8천여톤) 대비 3천여톤과 5천여톤 각각 줄었다.
아보카도와 자몽 수입량은 평년(1만4천여톤·1만3천여톤)과 비교해 엇비슷했다.
shch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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