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도시공사(사장 직대 김철연)가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어린이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시설에서 가족단위 방문객을 위한 풍성한 이벤트를 마련, 가족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특히 5월30일까지 운영되는 체험을 통해 생활 폐기물 모형과 시각자료를 활용해 플라스틱, 유리, 종이, 캔 등에 대한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28일 안산도시공사에 따르면 행사는 안산시 교통안전체험교육장, 와상상나라, 화랑오토캠핑장, 안산어촌민속박물관 등지에서 진행되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기며 배울 수 있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교통안전체험교육장에선 어린이날을 기념해 5월8일까지 시설을 방문하는 모든 어린이들에게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으로 별도 예약이 없이도 체험장을 방문하는 어린이 고객에게도 미니 블록 자동차, 교통안전용품 ‘옐로카드’, 교통안전 캐릭터 키링(홍이와 먹이) 등을 제공한다.
어린이 체험시설인 와~상상나라에선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체험할 수 있는 ‘어린이 환경 놀이터 분리배출 체험’을 단순한 교육을 넘어 직접 분류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 어린이들의 참여도와 이해도를 높일 예정이다.
5월5일 오후 3~6시 화랑유원지 힐링쉼터 일원에선 어린이날 당일 가족 단위 이용객을 위한 야외 체험행사를 진행하는데, 보물찾기 프로그램 중심으로 신발던지기, 투호, 딱지치기 등 전통놀이 체험이 함께 운영된다.
안산어촌민속박물관에선 ‘내가 만드는 뮷즈(뮤지엄 굿즈)’ 체험행사를 5월 한달간 운영하고, 박물관 2층 로비 체험부스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2025년 뮤지엄X만나다’ 사업선정 유물인 ‘목어가족’을 활용해 키링을 제작하는 참여형 콘텐츠다.
관람객이 직접 만든 결과물은 앞으로 박물관 상품 개발에 반영될 예정이며, 창의성과 완성도를 기준으로 우수작을 선정해 기념품을 제공하는 등 참여 동기를 높였다.
김인옥 공사 관광레저부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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