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 식물 심기, 꽃꽂이 체험, 텃밭 가꾸기, 농작물 수확체험 등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 원주시농업기술센터는 어린이들에게 농업 체험 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1월까지 농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난 2월 원주시 통합예약플랫폼을 통해 선정된 28개 단체, 2천2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참여 단체는 반려 식물 심기·꽃꽂이 체험·나비관찰·텃밭 가꾸기·농작물 수확 체험·농업 체험학습장 견학 등 다양한 농업체험 활동을 경험하게 된다.
4월 허브 식물을 활용한 반려 식물 심기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5월에는 장미, 카네이션을 활용한 꽃꽂이 체험, 6월에는 나비와 란타나꽃을 활용한 곤충 체험 활동, 10월에는 고구마와 땅콩 수확 체험 등 다양한 농업 체험이 진행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28일 "어린이들이 농업을 단순한 생산 활동을 넘어 자연을 돌보고 환경을 보호하는 중요한 과정임을 배우길 바란다"며 "미래 세대를 위한 의미 있는 농업체험 프로그램을 지속해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limbo@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