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은 "11개국 주한 외교사절 초청…핵심광물 공급망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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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은 "11개국 주한 외교사절 초청…핵심광물 공급망 논의"

연합뉴스 2026-04-28 09:30:45 신고

황기연 행장 "전략적 협력국과 호혜 파트너십"

황기연 수출입은행장(앞줄 오른쪽에서 다섯번째)이 지난 27일 여의도 본점에서 11개국 주한 외국 대사관 관계자들과 '글로벌 핵심광물 공급망 라운드테이블' 행사를 열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수은 제공]

황기연 수출입은행장(앞줄 오른쪽에서 다섯번째)이 지난 27일 여의도 본점에서 11개국 주한 외국 대사관 관계자들과 '글로벌 핵심광물 공급망 라운드테이블' 행사를 열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수은 제공]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한국수출입은행은 27일 서울 여의도 본점에서 11개국 주한 외국 대사관 관계자를 초청해 '글로벌 핵심광물 공급망 라운드테이블'을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미국, 호주, 일본, 베트남, 필리핀, 라오스, 몽골, 우즈베키스탄, 칠레, 페루, 탄자니아 등 11개국 대사관 상무관과 경제 담당 참사관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대외경제정책연구원이 핵심 광물 수급 현황과 업계 동향을 공유했으며 수은 공급망안정화기금과 대외경제협력기금을 활용한 금융지원 제도도 소개됐다.

황기연 수출입은행장은 "전략적 협력국들과 호혜적인 파트너십을 공고히 해 글로벌 공급망 안정을 위한 가교 역할을 적극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hanj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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