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안철수 “이광재 전략공천만 3번...지역을 환승역으로 치부”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속보] 안철수 “이광재 전략공천만 3번...지역을 환승역으로 치부”

경기일보 2026-04-28 09:24:28 신고

3줄요약
안철수 국민의힘 국회의원. 연합뉴스
안철수 국민의힘 국회의원. 연합뉴스

 

안철수 국민의힘 국회의원(분당갑)이 28일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전 분당갑 지역위원장의 하남갑 전략공천을 두고 “치욕적인 환승공천”이라며 비판했다.

 

안 의원은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그는 “2022년 강원, 2024년 분당, 2026년 하남까지 전략공천만 연이어 3번째. 직업이 전략공천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직격했다.

 

이어 “불과 며칠 전까지도 이광재 위원장은 분당의 재건축과 교통 현안을 해결하겠다는 현수막 수십장을 걸었으나 결국 완전한 공수표의 증거만 남겼다”며 “지역에 연고를 둔 사람이 동고동락하며 문제를 풀어가는 것이 도리인데, 빈자리를 기웃거리다 뜻대로 안 되니 미련 없이 떠나는 환승역쯤으로 치부했다”고 지적했다.

 

안 의원은 이 의원의 하남 지역 출마를 2022년 6·1 재보궐 선거 당시 이재명 대통령의 인천 계양을 출마와 연결해 비판 수위를 끌어올렸다.

 

안 의원은 “민주당의 오만한 행태는 처음이 아니다”라며 “이재명 대통령은 성남에서 시장도 하고 분당에 살면서도 인천 계양 전략공천을 받아 떠나며 주민들께 환승공천의 굴욕을 안겼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이런 행태를 어떻게 2년마다 반복한단 말이냐”며 “민주당은 성남과 분당에 더 이상 빌붙지 말라”고 경고했다.

 

끝으로 안 의원은 “분당 주민들은 이 수치에 끝까지 책임을 묻고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분명한 판단을 내리실 것”이라며 다가오는 선거에서의 엄중한 심판론을 부각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