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최대호 안양시장 후보가 각계각층의 시민들과 머리를 맞대며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대호 후보는 지난 27일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유소년 체육환경 개선과 재정비사업, 소상공인 경영난 해소대책 등을 주제로 7~9차 정책간담회를 연이어 열고 실질적인 대안 마련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오전 안양BC리틀야구단과의 간담회로 시작된 일정에서 최 후보는 열악한 유소년 체육 인프라 실태를 점검했다.
최 후보는 “안양의 미래인 아이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스포츠 환경을 전면 개선하고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안양시 재개발·재건축연합회와의 만남에선 지역 재정비사업 시급성에 대한 주민들의 건의를 청취했다.
주민들은 행정절차 간소화와 합리적인 용적률 적용 등을 요청했다.
이에 최 후보는 “주민의 재산권 보호와 주거 질 향상이 최우선”이라며 “정비사업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 시의 행정력을 총동원하겠다”고 대답했다.
오후에는 동안구 요식업 관계자들을 만나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들었다.
최 후보는 “소상공인이 살아야 안양 경제가 산다”며 규제 완화와 현실적인 경영 지원책 마련을 공언했다.
최대호 후보는 간담회를 마무리하며 “현장에서 만난 시민들의 절박한 목소리야말로 안양이 해결해야 할 최우선 과제”라며 “단순한 경청에 그치지 않고 이를 구체적인 시정 지표와 예산에 반영해 시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실질적인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치는 현장에 답이 있고 행정은 실천에 답이 있다”며 “앞으로도 격식 없는 소통 행보를 이어가며 시민과 함께 안양의 내일을 설계하는 ‘실천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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