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한민하 기자] 글로벌 애슬레저 브랜드 젝시믹스가 일본 간사이 핵심 상권인 신사이바시에 신규 매장을 열며 현지 오프라인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젝시믹스는 오사카 중심 상권에 위치한 쿼츠 신사이바시에 6번째 일본 매장을 오픈했다고 28일 밝혔다. 신사이바시는 지상 28층 규모의 복합문화시설로, 젝시믹스는 개장과 동시에 지하 1층에 입점해 초기 유입 수요를 선점했다.
젝시믹스에 따르면 오픈 당일에는 개장 전부터 대기 행렬이 형성되는 등 현지 소비자 반응이 이어졌다. 매장에는 레깅스를 비롯해 골프웨어와 맨즈 라인 등 일본 내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카테고리를 전면 배치해 상품군 확장 전략을 병행했다.
이번 출점은 앞서 도쿄 오모테산도 힐스 매장 오픈에 이은 행보다. 도쿄와 오사카를 잇는 동서 핵심 상권에 거점을 확보하며 일본 주요 도시 중심의 오프라인 네트워크 구축이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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