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한민하 기자] 가정의 달을 앞두고 선물 수요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LF의 프리미엄 브랜드 ‘닥스(DAKS)’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고 있다.
28일 LF몰에 따르면 4월 넷째 주인 지난 20일부터 26일까지 기준 닥스 브랜드 검색량은 전주 대비 20% 증가했다.
품목별로는 ‘벨트’가 47%로 가장 높은 상승폭을 기록했고, ‘골프웨어’ 28%, ‘스카프’ 27%, ‘손수건’ 22%, ‘지갑’ 15% 등 주요 선물 카테고리 전반에서 고른 증가세를 보였다. 기존 지갑 중심의 선물 수요가 벨트·스카프·골프웨어 등으로 확장되는 흐름으로 풀이된다.
최근 패션 선물 시장에서 ‘작지만 확실한 소비’와 ‘격 있는 선물’이 동시에 부각되며 실용성과 상징성을 갖춘 아이템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사이즈 제약이 적은 액세서리류는 선물용 활용도가 높아지며 주요 카테고리로 자리 잡고 있다.
이에 닥스는 의류·골프웨어·액세서리를 아우르는 카테고리 라인업을 기반으로 선물 수요 대응에 나서고 있다는 설명이다. 가격대와 용도별 선택지를 확대해 ‘통합형 선물 브랜드’로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LF 닥스 관계자는 “다양한 카테고리를 아우르는 균형 잡힌 라인업을 기반으로 고객 니즈에 맞는 선물 선택지를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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