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방송되는 16회에서는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스페셜 MC 자리에 앉은 한승연의 활약이 공개된다. 반려견 문제 행동 교정 현장을 지켜보며 예리한 시선과 남다른 공감 능력을 보여줄 예정이라 기대를 모은다.
이날 한승연은 16살 반려견 ‘누비’와 오랜 시간을 함께해온 경험을 털어놓는다. 특히 유기견 봉사활동을 하며 입질이 있는 반려견 견사에 안전하게 들어가는 방법까지 익혔다고 밝히며 “오늘은 저도 강훈련사님 못지않게 솔루션을 해볼 수 있을 것 같다”고 자신감을 드러낸다. 시작부터 넘치는 의욕으로 강형욱 못지않은 존재감을 예고한 것.
그러나 곧 만난 6기 ‘불효자는 뭅니다’의 늑대 1호 ‘흑미’ 앞에서 분위기는 급변한다. 한승연은 흑미의 거센 흥분 상태를 지켜보며 “본인의 화와 흥분이 주체가 안 되는 것 같다”고 진단, 단숨에 상황의 심각성을 체감한다. 통제 불가 수준의 돌발 행동에 한승연의 자신감이 끝까지 유지될 수 있을지 궁금증이 쏠린다.
한편 김성주, 강형욱, 그리고 한승연이 함께하는 ‘개와 늑대의 시간2’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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