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박종민 기자 |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 셰브론 챔피언십에서 공동 4위에 오른 윤이나(23)가 세계랭킹을 수직 상승시켰다.
윤이나는 28일(이하 한국 시각) 발표된 세계랭킹에서 2.13점을 획득해 지난주 53위에서 14계단 오른 39위에 위치했다.
윤이나는 앞서 27일 끝난 셰브론 챔피언십에서 공동 4위를 기록했다. 자신의 메이저 대회 최고 성적이다.
셰브론 챔피언십에서 메이저 퀸에 등극한 넬리 코다(미국)는 세계랭킹 1위를 탈환했다. 지난해 8월 지노 티띠꾼(태국)에게 1위 자리를 내줬던 그는 8개월 만에 다시 세계 최고 자리에 복귀했다.
또 다른 한국 선수인 김효주는 세계랭킹 3위를 유지했다. 김세영은 2계단 하락한 11위로 밀렸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덕신EPC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예원은 17계단 상승한 52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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