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방탄소년단 뷔가 글로벌 소셜미디어 영향력 최상위권을 기록하며 존재감을 입증했다.
미국 소셜미디어 분석업체 하이프오디터 집계에 따르면 뷔는 ‘전 세계 가장 영향력 있는 인플루언서 톱 1000’에서 2위를 차지했다. 틱톡에서는 같은 기준 1위에 오르며 독보적인 영향력을 보여줬다.
뷔의 인스타그램 영향력은 꾸준히 상승세다. 개인 계정 개설 당시 43분 만에 100만 팔로워를 돌파하며 기네스 기록을 세웠고, 현재는 한국 남자 연예인 최초로 7000만 팔로워를 넘었다. 평균 ‘좋아요’ 수는 1250만 개로 전 세계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참여율 역시 11.9%로 최상위 수준이다.
틱톡에서도 성장 속도가 돋보인다. 계정 개설 19일 만에 1000만 팔로워를 돌파하며 최단 기록을 세웠고, 현재 약 1200만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소수의 게시물만으로도 높은 반응을 이끌어내며 챌린지 열풍을 확산시키고 있다.
이 외에도 뷔는 위키피디아 조회수와 구글 검색량에서도 상위권을 기록하며 글로벌 팬덤의 관심을 입증하고 있다. 다양한 플랫폼에서 동시에 영향력을 확대하며 세계적인 스타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