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준·츄·스윙스, 레진 숏드라마 ‘광안’ 주인공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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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준·츄·스윙스, 레진 숏드라마 ‘광안’ 주인공 캐스팅

스포츠동아 2026-04-28 08:43:5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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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길스토리이엔티 ·ATRP ·에이피 알케미

사진제공|길스토리이엔티 ·ATRP ·에이피 알케미


[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웹툰 ‘광안’이 글로벌 숏드라마 플랫폼 ‘레진스낵’의 오리지널 작품으로 제작을 확정 짓고, 성준·츄·문지훈·김응수 등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

원작 웹툰 ‘광안’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 연속 레진US 로맨스 장르 랭킹 1위를 수성한 것은 물론, 국내에서도 2년 연속 레진코믹스 로맨스 장르 1위 자리를 지킨 글로벌 메가 히트 IP다. 이번 숏드라마 ‘광안’은 검증된 원작의 힘을 바탕으로 핵심 설정은 그대로 살리되 감정선과 서사를 보다 밀도 있게 각색해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작품은 전쟁 영웅이었지만 권력 싸움에 밀려 서궁에 유폐된 세자 이현과 그를 암살하기 위해 궁녀로 위장한 자객 은우가 운명을 거스르고 서로를 마음에 담게 되는 궁중 로맨스를 그린다. 특히 캐릭터 간 갈등 구조와 서사를 강화해 인물의 입체감을 살리고 극적 긴장감을 한층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긴장감 속에서도 완급을 조절하는 코미디 요소를 더해 보다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극 중 전쟁 영웅이지만 왕의 질투로 서궁에 고독하게 유폐된 세자 이현은 배우 성준이 맡았다. 이현은 ‘광안’이라 불릴 만큼 광기 어린 눈을 지녔지만 겉으로 보이는 냉혹함 뒤에 깊은 상처를 지닌 캐릭터다. 특히 갑자기 나타난 궁녀 은우로 인해 서서히 변모하는 모습을 자신만의 색으로 해석해 극의 중심을 이끈다.

자객임을 숨긴 궁녀 은우 역에는 츄가 분해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츄는 이번 작품을 통해 숏드라마에 처음 도전해 기대감을 더한다. 죽음을 운명이라 믿던 냉철한 자객이 이현을 만나 처음으로 삶의 의지를 깨닫는 캐릭터를 완벽하게 해석해 강도 높은 액션과 섬세한 감정 연기를 동시에 선보인다.

세자 이현의 충직한 호위무사이자 벗인 남휼 역에는 문지훈이 합류했다. 남휼은 주군과 신하 관계를 넘어선 오랜 벗으로 언제나 세자 곁을 지키는 인물이다. 대한민국 대표 래퍼(스윙스)로서 자리매김한 그는 연기라는 장르에 새롭게 도전하며 묵직한 존재감에 특유의 여유를 더해 주군을 향한 충성심과 인간적인 매력을 동시에 소화한다.

또한 세자 이현과 대립각을 세우는 권력의 핵심 인물 영상대감 역에는 배우 김응수가 합류해 눈길을 끈다. 김응수는 등장만으로도 강한 인상을 남기는 연기와 탄탄한 내공으로 극의 갈등 축을 이끌며, 이현, 은우와 얽힌 긴장감 있는 관계 속에서 극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영화 ‘괴기맨숀’, 레진스낵 숏드라마 ‘세상에 없는 이웃 : 뱀파이어 남친들’을 통해 스타일리시한 감각을 선보여 온 조바른 감독이 연출을 맡아 웰메이드 작품의 탄생을 예고한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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