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한 사랑꾼부터 파워풀한 액션까지…‘기리고’ 노재원의 새로운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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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사랑꾼부터 파워풀한 액션까지…‘기리고’ 노재원의 새로운 얼굴

스포츠동아 2026-04-28 08:33:5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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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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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배우 노재원이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에서 유머와 액션을 자유자재로 오가는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이며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자신의 새로운 얼굴을 각인시켰다.

지난 24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는 소원을 이뤄주는 어플리케이션 ‘기리고’의 저주로 인해 갑작스러운 죽음을 예고 받은 고등학생들이 그 저주를 피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다. 노재원은 극 중 무당 햇살(전소니)의 남자친구이자, 아이들을 위기 속에서 도와주는 방울 역으로 활약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햇살이 ‘기리고’의 저주를 풀기 위해 주술을 시작한 순간부터 방울은 곁을 지키며 능숙하게 준비를 도왔다. 특히 그가 다칠까 예의주시하고 위험이 커질수록 더욱 단호한 말투로 진심 어린 걱정을 했다. 또한 법당을 벗어날 수 없는 햇살이 평범한 일상을 살아갈 수 있게 방법을 모색하는 등 깊은 애정을 드러내 사랑꾼 캐릭터를 설득력 있게 그려냈다.

방울의 다정하고 책임감 있는 면모는 학생들과 있을 때도 빛을 발했다. ‘기리고’의 저주를 푸는 과정에서 세아(전소영), 하준(현우석)이 위기에 처할 때마다 몸을 아끼지 않고 뛰어드는 과감한 행동으로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특히 신칼을 활용한 날카로운 반격과 속도감 있는 질주는 긴박한 상황을 화면 밖까지 고스란히 전했다. 이외에도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과 하준과의 티격태격 케미스트리로 유쾌한 웃음을 더하며 극의 분위기를 환기시키기도 했다.

노재원은 ‘기리고’에 이어 타짜: 벨제붑의 노래‘ 개봉을 앞두고 쉴 틈 없는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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