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기업이 간다] 기존에 없던 반려 케어 탄생... '땡스멜(THANKSMELL)' 목욕 대신 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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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기업이 간다] 기존에 없던 반려 케어 탄생... '땡스멜(THANKSMELL)' 목욕 대신 케어

한스경제 2026-04-28 08:32:2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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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스멜 대표제품, 반려견 전용 '퍼피 샤워 스프레이' 땡스멜. 사진/리롤
땡스멜 대표제품, 반려견 전용 '퍼피 샤워 스프레이' 땡스멜. 사진/리롤

| 서울=한스경제 이지영 기자 |  국내 반려동물을 기르는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생각하는 '펫팸족(Pet+Family)'의 문화도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이에 반려동물의 사료·의료·미용·용품 시장뿐 아니라, 위생·탈취·생활 케어 시장 역시 새로운 성장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반려견과 함께 실내에서 거주하는 시간이 증가하면서, 반려동물의 체취·산책 후 오염·배변 냄새·침구 및 생활공간 냄새 등에 대한 관리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 시장에 유통되는 다수의 제품들은 대개 향으로 냄새를 없애거나, 강한 화학 성분을 중심으로 하는 탈취제에 머물러 있다. 때문에 반려동물의 몸에 직접 사용하기엔 부담스럽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으며, 잦은 목욕은 시간과 노동력을 투자해야 할 뿐 아니라 반려동물에게도 스트레스를 줄 수 있어 보다 현실적인 대안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이에 리롤의 프리미엄 반려동물 라이프케어 브랜드인 '땡스멜(THANKSMELL)'은 기존 시장의 한계를 뛰어넘는 새로운 해답을 내놓았다. 땡스멜이란 명칭은 ‘자연이 준 고마운 향기(The Thankful Smell)’라는 의미를 담은 브랜드로, 단순 탈취제가 아닌 반려동물과 보호자의 삶의 질을 높이는 프리미엄 케어 브랜드를 지향한다.

땡스멜이란 이름은 권혁재 대표가 어린 자녀와 반려견을 함께 키우며 느낀 불편함을 극복해보자 하는 마음에서 시작됐다. 권 대표는 사랑하는 가족 같은 반려동물을 위해 보다 안전하고 간편한 제품이 필요하단 생각에 직접 개발에 나섰고 그것이 브랜드의 시작이 됐다.

땡스멜은 현재 온라인 채널 확대와 함께 오프라인 팝업, 박람회 참가, 프리미엄 유통 채널 입점 등을 통해 빠르게 소비자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반려동물 시장이 단순 소모품 시대를 넘어 라이프스타일 산업으로 진화하는 가운데 땡스멜은 프리미엄 반려 케어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전략이다.

이 같은 브랜드의 프리미엄 철학을 상징하듯 땡스멜은 지난 1월 서울의 반얀트리 클럽&스파 서울에서 공식 런칭 행사를 진행하며 시장에 첫선을 보였다. 품격 있는 라이프스타일 공간에서 진행된 이번 런칭은 브랜드가 지향하는 프리미엄 가치와 차별화된 정체성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행보로 평가된다.

땡스멜 대표제품 반려견 전용 '퍼피 샤워 스프레이' 사진/리롤
땡스멜 대표제품 반려견 전용 '퍼피 샤워 스프레이' 사진/리롤

▲ 목욕과 탈취제 사이의 비어 있던 시장 공략

땡스멜의 대표 제품인 '퍼피 샤워 스프레이'는 기존 반려용품 시장에서 보기 어려운 새로운 개념의 목욕 보조 제품이다. 퍼피 샤워 스프레이는 냄새를 덮는 스프레이가 아니며 목욕 보조 제품도 아닌, ‘목욕 대신 3초 케어’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만든 제품이다. 단 3초 분사만으로 산책 전후 발과 털 관리는 물론, 외출 후 빠른 위생 케어·손님 방문 전 냄새 관리·잠들기 전 생활공간 케어까지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업계에서는 땡스멜이 기존 반려용품 시장에 없던 ‘데일리 바디 케어형 반려 스프레이’라는 시장을 새롭게 개척했다고 평가하고 있다. 이는 목욕과 탈취제 사이의 비어 있던 시장을 정확히 공략했다는 분석이다.

‘퍼피 샤워 스프레이’ 제품의 경쟁력은 원료와 기술력에서 나온다. 이를 위해 땡스멜은 국내 청정 지역의 편백나무에서 직접 추출한 프리미엄 피톤치드 오일을 주원료로 사용했다. 여기에 정제수와 식품용 천연 유화제만 더한 최소 성분의 처방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이는 시중 대부분의 제품이 편백수나 저가 원료를 사용하는 것과 차별화되는 부분이다.

또한 고급 스킨케어 분야에 적용되는 나노균질화 공정을 도입해 유효 성분 입자를 미세하고 균일하게 분산시켰다. 이를 통해 털과 피부 표면에 원료가 보다 고르게 밀착되도록 설계했으며, 사용감을 역시 한층 부드럽게 구현했다. 일반 반려 스프레이가 사용하는 추진가스 대신 압축 공기 분사 방식을 채택해 알코올 추진제를 사용하지 않은 점도 경쟁력으로 꼽힌다

이를 통해 땡스멜은 비건 인증을 획득했으며 동물용의약외품 허가를 통해 반려동물의 몸에 직접 사용할 수 있는 기준도 갖췄다. 또한 한국분석시험연구원의 시험 결과 탈취 및 항균 부문에서 99.9% 수준의 우수한 성능을 확인하며 제품 신뢰도를 한층 높였다.

▲ 위생 케어 넘어 반려동물 라이프케어 전반으로 제품 확장 계획

이 같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상품성을 인정받은 땡스멜은 '2026대한민국 베스트 신상품 대상' 반려용품 부문을 수상했다. 업계에서는 기존에 없던 시장을 만든 기획력과 차별화된 기술력, 높은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분석했다.

업계 관계자는 "반려동물 시장은 이제 가격보다 성분·안전성·브랜드 철학을 보는 시대로 바뀌고 있다"며 "THANKSMELL은 그 변화의 중심에 있는 브랜드다"라고 평가했다.

땡스멜은 앞으로 위생 케어를 넘어 반려동물 라이프케어 전반으로 제품군을 확장하고,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 진출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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